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신용카드 & 체크카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공통점은

 

물건을 구매할때 현금대신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지갑에 두둑히 현찰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손바닥 만한 카드 한장이면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을 구매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 장,단점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카드

 

 

신용카드의 최대 장점은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이 부족하더라도

 

결제가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다음달에 돈이 빠져 나가기 때문이죠.

 

또한 할부라는 분할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카드 사용에 따른 카드사의 마일리지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으며 카드 사용에 따른

 

신용등급의 상향은 향 후 은행대출등에

 

있어서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습니다.

 

지금 즉시 돈이 지급되지 않고

 

분할하여 지급하거나 다음달에 결제가

 

되기에 돈을 사용하는 씀씀이가 커지게 됩니다.

 

바로 돈이 아가지 않으니 크게 와닿지 않는것이죠.

 

더불어 지나친 과소비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생기게 되고 이는 향 후 여러 계약이나 대출에 등

 

은행 업무에 있어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또한 카드복제등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개인정보의 유출이나 범죄에 악용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회비가 있답니다.

 

 

 

 

 

 

 

 

체크카드

 

 

예전에 사용하던 직불카드와 동일하다고 보면 될듯 싶습니다.

 

신용카드와 차이점은 신용카드는 현재 은행계좌에 돈이

 

없어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체크카드는 은행계좌로

 

바로 연결이 되어 있어 자신의 계좌에 저금되어 있는

 

만큼한 사용이 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체크카드의 장점으로는 돈이 들어 있는 만큼만

 

사용이 가능하니 지나친 과소비를 줄 일수 있습니다.

 

또한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길을 지나가다가도

 

현금을 인출 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을 함에있어 신용카드보다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혹여나 카드 분실을 해도 필요할때마다 계좌에

 

충전해서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큰 피해를 피할 수 있답니다. 

 

연회비가 없습니다.

 

체크카드의 단점은

 

할부혜택을 받을 수 없어 정말 사고 싶은게 있어도

 

바로 구매가 힘듭니다. 계좌에 돈이 있어야 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중인데

 

아이러니 한것은 체크카드는 위에서

 

설명 한 듯이 바로 계좌에서 인출되어

 

이체되는데 은행 수수료가 비싸다는 것입니다.

 

신용카드 처럼 1달 혹은 할부로 인해 더 오랫동안

 

돈을 묵혀두는것도 아니고 바로 100% 결제가

 

이루어 지는 방식인데 은행 수수료가 왜 붙는지

 

왜 그리 높은 수수료를 가지는지는 이해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