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첫주에 해운대 아이유온다. 해운대 썸머패스티벌 일정.

2018년 8월 첫주에 해운대 아이유온다. 해운대 썸머패스티벌 일정.

일명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스타들이 있죠. 연기자는 문근영, 스포츠는 김연아, 그리고 가요계는 바로 이분 아이유. 이중 아이유가 2018년 8월 첫주에 부산 해운대에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해운대 썸머패스티벌 공연일정

이번주 금요일인 7월 27일부터 시작되는 해운대 썸머패스티벌의 공연일정들입니다. 8월 5일 일요일까지 10일동안 펼쳐지는 이번 패스티벌에는 퍼니맥스, 브랜뉴걸, 태자&사랑이, 플윗미, DJ라라, 쇼단장, 스칼리, 샤우, 지원이, DJ더블비, 캣츠아이, 딴따라, 골드, DJ탄이, 싸요, 아이유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위 일정표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아이돌 걸그룹 못지 않는 인기를 가진 아이유는 8월 3일 금요일 저녁 9시부터 해운대 바다에서 공연을 하며 롯데 자이언츠 홈구장에서 시구도 한 트로트가수 지원이는 7월 29일 일요일 7시 30분에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이유, 지원이, 딴따라, DJ더블비, DJ탄이, 싸요, 캣츠아이는 1회공연만 있고 그외 팀들은 10일동안 3번 이상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니 시간되실때 구경가서 더운 여름밤을 해변에서 보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