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형준 프로필
이름 | 박형준 | 출생 | 1960년 1월 19일 (부산) |
한자 | 朴亨埈 | 영문 | Park Heong-joon |
소속정당 | 국민의힘 | 병역 | 전시근로역 |
종교 | 무교 | 혈액형 | B형 |
신체 | 181cm | 본관 | 밀양 박씨 |
학력 | 서울숭덕국민학교 (졸업)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졸업) 대일고등학교 (졸업 / 3회)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문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문학석사 (학위논문명 - 구조주의계급론에 대한 연구 : Nicos poulants를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문학박사 (학위논문명 : 극소전자 자동화에 따른 노동과정의 변화) |
※ 개인외 가족과 관련한 사항은 제외하였습니다.
약력 및 경력
▶ 중앙일보 기자
▶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 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 사회언론광고학부 사회학전공 교수
▶ 2004년 5월~2008년 5월 제17대 국회의원(부산 수영구/한나라당)
▶ 국회 투자활성화및일자리창출을위한특별위원회 위원
▶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
▶ 한나라당 대변인
▶ 한나라당 혁신위원회 총간사
▶ 국회문화관광위원회 상임위원
▶ 한나라당 언론발전특별위원회 간사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위원회 인수위원
▶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 청와대 정무수석
▶ 대통령 사회특별보좌관
▶ 동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부산경제정의실천연대 기획위원장
▶ 포럼신사고사무총장
▶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문민정부)
▶ 지방분권부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국제학과 교수
▶ 제17대 국회의원 (부산 수영구 / 한나라당)
▶ 부산문화콘텐츠마켓 조직위원장
▶ 제17대 국회 후반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위원회 위원
▶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이명박 정부)
▶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이명박 정부)
▶ 대통령실 사회특별보좌관 (이명박 정부)
▶ 제28대 국회사무총장 (정의화 의장)
▶ 미래통합당 혁신통합추진위원장
▶ 새한국의 비전 원장
▶ 플랫폼 자유와 공화 공동의장
▶ 보수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 통합신당창당준비위원회 창당준비공동위원장
▶ 미래통합당 4·15총선 선거대책위원회 선대부위원장
▶ 미래통합당 4·15총선 김범수 용인정 국회의원 후보 후원회장
▶ 중도·보수 통합추진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 미래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제38-39대 부산광역시장[9] (민선 7-8기 / 국민의힘)
▶ 제14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
▶ 제3대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회장
▶ 국회의장 직속 경제외교자문위원회 정부위원
▶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동 위원장
▶ 제17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당연직위원
소속정당의 변화
소속 | 기간 | 비고 |
민중당 | 1990-1992 | 정계입문 |
무소속 | 1992-1994 | 정당해산 |
민주자유당 | 1994-1995 | 정계복귀 |
신한국당 | 1995-1997 | 당명변경 |
한나라당 | 1997-2009 | 합당 |
무소속 | 2009-2010 | 탈당 |
한나라당 | 2010-2012 | 복당 |
새누리당 | 2012 | 당명변경 |
무소속 | 2012-2020 | 탈당 |
미래한국당 | 2020 | 입당 |
무소속 | 2020 | 비례대표 출마 철회 |
국민의힘 | 2020-현제 | 복당 |
선거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 부산 수영 | 한나라당 | 58.80% | 당선 | 초선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 41.96% | 낙선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 무소속 | 29.59% | 낙선 | ||
2021 | 재보궐선거 (광역자치단체장) |
부산광역시장 | 국민의힘 | 62.67% | 당선 | 초선 |
2022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66.36% | 당선 | 재선 |
역대 공약
대표정책 및 발의안(가결)
대수 | 발의안명 | 소관위원회 |
제17대 | 약관의규제에관한법률중개정법률안 | 정무 |
병력(군대)
근시·부동시 질병에 의한 전시근로역입니다.
전시근로역이란?
「병역법」 제14조 제2항 본문 및 「병역법 시행령」 제17조제3항 본문에 의거하여 특정 질병으로 재신체검사에서 치유기간이 최초 검사일부터 통틀어 2년을 초과하게 될 것으로 인정된 자와(단, 이 경우에는 최초 검사일과 재검사일에 판정받는 병명이 같아야 한다.) 같은 병명으로 재신체검사를 4번 받은 이가 첫 재검일로부터 1년 9개월이 되는 달에 재신체검사를 실시하였을 때 신체등위가 7급으로 판정된 자는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된다.
논란 및 사건사고
개인적인 사견이 들어 갈 수 있는 부분이라 큰 타이틀만 몇가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관련 자료는 뉴스를 찾아보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 2007년 이명박 '마사지걸' 발언 관련하여 '발마사지'로 부적절한 해명
▶ 다스(DAS) 이명박이 주인 아니다 발언
▶ 국정원 불법 사찰 사건 및 국정원 댓글 사건 연관 의혹
▶ 봉은사 주지(명진스님) 퇴출 및 승적박탈 가담 주장 의혹
▶ 미래한국당 공천 신청 후 00분만에 철회로 번복 논란
▶ 2020년 차명진 경기 부천 병 국회의원 후보의 세월호 유가족을 비방한 일에 대해 대국민 사과 과정에서 뒷짐을 지고 사과하여 논란
▶ 해운대 엘시티 로얄층 2개 보유에 관한분양 의혹
▶ 자녀(딸)의 홍익대 입시 부정청탁 논란
▶ 배우자 소유의 기장군 토지에 대한 미등기 건물 보유 논란
▶ 가게 건물을 창고로 사용하는 등 건축법 위반 논란
▶ 부산시장 후보경선 중 교수직 돌연사임으로 인한 학생들 수업권 침해 논란
▶ 2021년 남양유업 고문이 자택에서 개최한 사적모임에 참석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 논란
▶ 역대급 태풍 힌남노의 한반도 상륙이 거의 확정된 시기에 2030엑스포 유치를 위한 프랑스 파리 방문 논란(결국 취소)
▶ 엑스포 유치시 부산 아이파크 등 축구장과 축구경기에 관한 졸속행정 논란
안녕하십니까?
부산아이파크 서포터즈 클럽 PRIDE OF PUSAN 운영위원장 문대준입니다.
힘든 시기가 있었고 우리 팀이 가진 것은 많지 않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었습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많은 사람들과 웃으며 해냈다고 말하는 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 꿈을 위해 한 발 한 발 다가가고 있는 시기입니다.
그 시간과 중요함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지금 이 순간이 매 경기마다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2부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내 집 안방을 비켜줘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 상황이 더 황당한 것은 부산 지역 연고를 가진 우리 팀이 있는 홈 경기장에서 부산시가 PSG와 전북현대의 친선 경기를 자기들 마음대로 잡고 통보를 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2030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함이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부산 연고의 팀이기에 부산에서 개최 시도를 하고 있는 2030 엑스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부산시의 행태는 '너희는 신경 쓰지 않아.', '일단 나가라고 하면 알아서 하겠지'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우리가 한 번 두 번 본 것이 아닙니다.
작년 우리는 보조경기장에서 정식 리그경기를 치렀습니다.
그때도 이번과 같은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산시는 무리한 콘서트를 기획하였고, 우리 모두 처음 개최하기로 했던 기장에선 콘서트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고, 아니나 다를까 결국 우리는 안방을 내주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그때보다 더합니다. 해외팀들 간의 친선매치도 아닙니다. 한 팀은 전북현대입니다.
이들은 현재 1부 리그이지만 K리그에서 우리와 함께 경쟁하는 팀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2부이기 때문에 부산에 연고지도 없는 팀에게 예정되어 있는 홈경기를 다른 곳에서 치르면서까지 홈구장을 비켜줘야 합니까?
그것뿐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2030 엑스포를 위함이라 하지만 우리는 2030 엑스포 패치를 달고 경기하지도 못합니다.
우리도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 연고의 부산 아이파크를 응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시가 보여주는 행정은 과연 이것이 한국 제2의 도시의 공무원들이 행하는 행정인지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박형준 시장님!
아이파크 축구단이 국내 최고, 나아가 아시아 최고의 팀으로 발전하길 부산 시민과 함께 염원합니다.
2021. 6. 21
시장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지금 행해지는 스포츠행정이 본인이 작성한 내용과 맞다고 보십니까?
저쪽 어디서는 연고지팀을 지원하기 위해서 연고지 경기장 위탁운영권을 주거나 대관료를 감면해 주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부산시는 기부채납 기간이 종료된 클럽하우스까지도 사용료를 내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이게 연고지를 지원하는 부산시의 스포츠 행정입니까?
기부채납은 달달하고 기한이 끝났으니 더 지원해 줄 건 없다. 그러니 새로 또 만들어서 기부채납하라는 겁니까?
주머니 쌈짓돈도 그렇게 써달라고 하진 않을 겁니다.
지금 부산시의 스포츠행정은 부산 축구 팬들에게 너희는 부산 이름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부산시민 그리고 축구팬 여러분.
부산 축구는 지금 멍들고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1부 승격을 위해 모든 것을 올인해도 모자를 이때,
집이라고 할 수도 있는 홈구장의 잦은 이동, 클럽하우스 문제, 우리는 달 수 없는 2030 엑스포 패치까지 시장님은 부산 아이파크의 발전을 바라지만 부산시의 스포츠 행정은 부산 아이파크를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 해외 원정경기에 가서 '우리는 부산에서 온 부산아이파크다.
부산? 한국 제2의 도시고 멋진 곳이다. 너희 원정 때 꼭 놀러 와라.' 라고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런 꿈도 희망도 가질 수 없는 겁니까?
이것을 위해 연고지의 도움을 바라는 것 역시 무리인 겁니까?
아니 지금은 도움보단 방해를 하는 연고지와 싸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부산시 연고의 부산 아이파크고 그들을 응원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부산 아이파크를 응원하는 부산사람들은 있는데 부산시만 애써 부산이라는 이름을 지우는 거 같습니다.
부산시민, 그리고 축구팬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거짓말과 일방적인 행태를 보이는 부산시에 쓴소리를 해주십시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파도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busan.go.kr/minwon/myminwon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농구광 박형준
어릴적부터 농구를 좋아했으며 부산연고팀이었던 KT소닉붐이 수원으로 연고지를 이전하자 전주와 갈등을 겪고 있던 KCC 이지스를 부산연고로 대려왔으며 이전 첫 홈경기때 시투, 첫해에 우승을 차지하자 춤을 추는 등 농구사랑을 보여주는 정치인입니다.
박형준 시장이 농구장과 농구팀에서 보여준 열정이 상당한 편이라 KCC에선 전주에서 볼 수 없었던 문화라며 좋은 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홈페이지 및 SNS
https://blog.naver.com/newbusan0407
https://www.youtube.com/channel/UC__DzFJxR5EaaFwG46_xH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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