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의 예방 및 응급조치
광견병
광견병이란 무엇일까요? 흔히 우리는 대에게 물렸을때 발병한다고 알고 있는데 애완용 개보다는 가축인 소, 돼지와 야생동물인 너구리, 박쥐, 야생의 개에게 물렸을 경우 더 높은 빈도로 발생을 한답니다.
개의 입안 및 침에는 약 60여종의 세균이 존재하는데 개에게 물렸을 경우 발병하며 광견병 예방접종이 보편화된 지역은 5% 정도, 예방접종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 지역은 90%가 개에게서 발생하며 매년 전세계에서 4만명에서 10만명 정도가 광견병으로 사망합니다.
광견병 예방
개에게 물리는 대상은 14세 미만의 어린이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1차적으로 어린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 낮선 개에게는 접근하지 않는다.
☞ 개와 만났을 경우 도망가거나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
☞ 음식을 먹거나 새끼를 볼보고 있는 개들은 방해하지 않는다.
☞ 개가 먼저 다가와 냄새를 킁킁거리며 맡기전에는 개를 쓰다듬거나 만지지 않는다.
☞ 개로 인해 넘어졌을 때에는 몸을 웅크리고 얼굴은 땅에 대고 구와 목을 보호한채 엎드려 있는다.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권고하지 않지만 직업상 광견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면 인간 광견병 주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1차 접종 후 일주일이 지나고 2차 접종을 하며 3차 접종은 1차 접종일로 부터 3주~4주 후 진행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광견병에 대한 노출의 위험이 있다면 2년마다 추가 접종을 합니다.
광견병 증상
광견병 바이러스는 급성 뇌염의 원인이 되며 대부분은 치명적입니다. 잠복기가 1~3개월 정도이며 이 기간동안에는 특별한 증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광견병의 주된 증상은 중추신경계로 나타납니다.
증상으로는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며 성을 내며 날뛰거나 마비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환자의 약 80%는 날뛰는 증상을 보이며 과다 활동, 지남력 장애, 환청, 괴이한 행동을 하는 특성을 보입니다. 또한 환자의 약 50%는 물에 대한 반응이 있는데 물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전형적인 공수증이 나타나며 인두, 후두, 횡경막의 심한 경련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혼수는 증세가 시작되고 10일이 지나면 일어납니다. 사망의 원인으로는 뇌하수체 기능 장애, 발작, 저산소증을 동반한 호흡기능 장애, 부정맥과 심정지를 동반한 심장기능장애, 자율신경계, 신부전, 2차 세균 감염등이 있습니다.
응급처치
상처에 출혈이 심하지 않다면 비누와 흐르는 물로 5분~10분 동안 깨끗이 씻도록 합니다. 이때 상처를 문지르면 상처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문지르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약간의 피를 흐르게 하여 상처내에 남아 있는 세균이 상처 밖으로 흘러나오도록 하면 좋습니다.
물과 비누도 큰 효과가 있지만 요도드와 같은 소독제가 있다면 100배 희석액으로 상처를 씻어주면 광견병 바이러스 제거에 도움이 된답니다. 이미 동물 실험을 통해 상처를 소독하는 행위만으로도 광견병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 현저히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답니다.
상처에 출혈이 있을 경우 소독된 거즈나 붕대, 깨긋한 수건/ 옷등을 이용하여 출혈 부위를 직접 압박하여 출혈을 억제 한 후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받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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